Logo
Thumb

Vivien Westwood heart bag

Viviene Westwood의 하트 mini bag 사실..미니백들은 사거나 볼때는 예쁜데 막상 차가있고.. 많은 짐을 들고 다니지 않을 상황이 되지 않으면 쉽게 가지고 다닐수가 없다..   그런데 정말 이 하트 쉐잎은 Louis Vuitton 에서 많이 도 사랑받았네용.   가방이 아니라, charm이나, keyholder, coin purse로는 딱 좋은듯.. 귀여운 하트 백들.~     출처 :http://www.bagbliss.com/   참고로 ..디자이너들의 가방을 늘 볼수있는 bag bliss에 선보이는가방. Marc by Marc는 스쿨백 느낌의 patent레더로 된 가방을 보였네용. 근데 겨울인데도 patent를 쓰다니.......흠.... 이제 컬러나 소재가 다 계절에 구애를 받지 않는듯.
Thumb

2012ss men's bag

style.com에서 제시하는 스트릿 멘즈백. 이제 스트릿에서 트렌드를 뽑아야 하는시대.   백팩에서 벗어나, 합피 스퀘어 토트에서 벗어나 ..이제는 남성들도 악세서리를 제대로! 즐길줄 아는 시대이다.   사진 출처: www.style.co.kr   link: http://www.style.co.kr/fashion/f_view.asp?menu_id=01060500&c_idx=010112000000028
Thumb

ss girl shoes trend.-wwd

이런 샌들이 유행이였었군.. 하지만 진짜 가죽에 이런 컷아웃 디테일을 할려면 거금이 든다. 합피에는 끝처리때문에 않예쁠거같은데...여하간.. 우리나라는 쥬니어 시장이 거의 없어서.. 공부와 학원 생활뿐인 성장기라서 그런걸까? 쥬니어 슈즈가 따로 있는 미국과 .. 대조되는군... 여자애들은 이미 초등학생부터 꾸미기 시작하는뎅.. 사진:wwd footwear 출처
Thumb

토끼귀완성

토끼귀 진짜완성! 토끼가방..일명 bunny bag 이 곧 탄생한다!!!!!!!!! 가방에 붙여지는 귀...예상대로 전혀 신비롭지 않게 토끼귀가 붙여지는 가방이다. 이름이 모든걸 표현한다는.. 주타겟층은 초등학생?ㅋㅋ 태는 계속 대학생까지라 주장중.. 뭐 인형을 껴안고 자는 대학생까지 커버가능. 아래 버전보다는 훨씬 예쁜 태의 모습.ㅋㅋ 우리는 토끼귀를 위해 가죽을 샀다. 이제 썸띵뉴에 너의 얼굴은 그만 나오길.ㅋㅋ
Thumb

컨셉을 몸으로 실천하는........

두두둥........ 토끼백을 위해 온몸으로 컨셉을 느끼는 그녀............ 하지만 나는 챙피해! 토끼백은 초중고딩에게 굉장한 인기를 발할지도..크하하.. 여러분..곧 나타날 토끼백.. 기대해 주시와요. 이건 썸띵뉴에 쓰다니.키키
Thumb

to make people buy something.~

조선일보 weekly biz에서 본 기사. 사람을 사로잡는... 제품 디자인할때 기억해두면 좋을것. 늘 위클리 비즈는 열심히 보는데..이 사업은 언제쯤........................................
Thumb

우리도 언젠가는...............!

늘 눈여겨 보았던 델라 스텔라.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로는 거의 처음으로 가죽 트렌디 가방을 만들어서 너무 포멀하던 국내 가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줬던거 같다. 물론 오자마자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냈지만 .. 3년전에..그때는 거의 웹사이트에서 밖에 가방을 볼수없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고릴라나 라디오 협찬광고에 델라스텔라 상품권이라는 메시지를  들을 수있더니만... 3년이 지난 이젠 드디어.. 해외 수주로 나섰다. 아 부러워.,........ 난 더 먼저 이컨셉에 생각을 했는데.......아직도 가든 매장하나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개인의 한계인가..자본의 한계인가.. 자본이 없으면 배짱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아 아니다..그 보다 더 먼저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어야한다. 그분이 허락하시면 뭐 못할것이 뭐있겠냐만은..나의 게으름과 우수수 사라져 버리는 나의 열정이 문제겠지.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여.. 주님께 기도한번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보고 다시 한번 으쌰 하련다. (또 연락이 안되는 태여!!!!!!! 도와줘) 경녀 읽어보라. 우리도 뭔가 해보자. 화이팅.. 우리에겐 술쟁이 남영아저씨의 가죽도있잖아..ㅎㅎㅎ ----------------------------------------------------------------------------------------------------------------------------------------------- 고퀄리티의 제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브랜드 가방들과 어깨를 견주며 가방시장의 기린아로 떠오르고 있는 '델라스텔라'가 지난해 말 중국 항저우 웹프로덕트 박람회에 참가한데 이어 광주 국제 무역 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와 홍콩 패션위크 S/S(Hong Kong Fashion Week for Spring /Summer)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006년 가방전문 브랜드 '델라스텔라'를 런칭한 패션잡화 전문브랜드 '디에스트레이딩(DSTRADING)'은 델라스텔라 중국 지사를 통해 광주 국제 무역 박람회에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국제 무역 박람회에서 호평을 받은 델라스텔라는 이번 S/S 시즌을 겨냥한 홍콩 패션위크를 통해 자사의 새로운 라인을 선보였다. 동아시아 전반은 물론 북미 지역과 유럽의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이번 홍콩 패션위크에서 델라스텔라에 쏟아진 시선이 뜨거웠다는 후문. 실제로 홍콩 패션위크에 참여한 이후 유럽 고객들에게 큰 반향을 얻은 델라스텔라는 프랑스, 영국 등 패션위크에서 큰 관심을 보였던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타진 중에 있다. 디에스트레이딩 원아경팀장은 "이번 홍콩 패션위크를 통해 델라스텔라가 선보인 신규 개발 라인이 특히 인기가 좋다"고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델라스텔라를 알게 된 바이어들이 신규제품은 물론 기존의 제품까지 관심을 보이며 오더를 넣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홍콩 패션위크에서 델라스텔라가 선보인 새로운 라인은 지퍼식으로 가방 커버를 교체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으로, 간단하게 커버를 교체함으로써 가방의 디자인이 달라져 완전히 새로운 가방으로 보이게끔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다. 유럽 시장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던 이번 신제품은 현재 F/W 시즌을 겨냥하여 상품화를 준비 중에 있다. 원아경팀장은 또 "세계 패션을 리드하는 아시아 최대의 패션전시회 '홍콩 패션 위크'에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되고 있다. 전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모이는 소싱처인 홍콩 패션위크에서 델라스텔라의 브랜드가 아시아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고 이에 더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델라스텔라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더 매력적인 제품과 참신한 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콩 패션위크를 통해 먼저 검증받은 델라스텔라의 가방은 델라스텔라 홈페이지는 물론 신세계몰, 씨제이몰, 위즈위드, 디앤샵 등 패션 전문 쇼핑몰을 통해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umb

태.이것이 ~

이런 캔버스백들이있다. 펜디 백은 내가 만들고 픈~~ jil sander 는 너가 만들고픈에 가까운것이 아닌가. 영어로 시장바구니 는 market bag이군. market bag시리즈를 몇개 만들어볼까? 명품브랜드들도 시장바구니 가방을 만들어 댄다... 태 우리라고 왜 못하냐 매냐걸 명예를 걸까?ㅋㅋ 상상마당도전!! 근데... 이 시장가방이 400불이다..질샌더는.. 펜디는 600불,,뜨아... 가방살돈으로 나같으면 장을 보겠슴.-_-
Thumb

킬힐의 유혹

‘사람 잡는 구두’에 왜 열광할까 구두는 여자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상징적 오브제다.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보라. 구두는 여자에게 궁극적인 행복을 선사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구두는 때로 여자에게 치명적인 유혹을 던진다. 안데르센의 ‘빨간 구두’에서 주인공 카렌은 빨간 구두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 벌로 결국 도끼로 두 발을 잘라낸다. 맥시멀리즘(Maximalism·과장주의)이 올해 패션가(街)를 휩쓸고 있다. 구두라고 해서 예외일 리가 없다. 미니멀리즘(Minimalism·절제주의)이 대세였던 지난해에는 구두 앞코가 날카로운 스틸레토(바늘을 뜻하는 프랑스어) 힐이 거리를 장악했다면 올해는 굽이 10cm가 넘고 앞코가 뭉뚝한 킬힐(Kill Hill)이 대세다. 외국에선 킬러 힐(Killer Hill)이라고 한다. ‘사람 잡는 구두’라는 애칭이 붙은 하이힐의 치명적 유혹에 빠져본다. ○ 모델도 쓰러지는 ‘킬힐 바이러스’에 감염되다 지난해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009 봄·여름 패션쇼’. 20cm가 넘는 킬힐에 덧버선까지 신고 런웨이에 올라선 모델들은 보기에도 아슬아슬했다. 신인 모델들은 하얗게 얼굴이 질려 보였다. 안쓰러울 정도였다. 걷다가 넘어지는 모델들이 줄을 이었다. 한 모델은 결국 쇼 중에 구두를 벗어들고 워킹을 해야 했다. 베테랑 모델들의 워킹도 곡예를 보는 듯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패션가에서는 높은 힐을 주체하지 못해 모델들이 넘어지는 것을 두고 ‘킬힐 바이러스’라고 한다. 올봄 킬힐 바이러스는 런웨이를 넘어 거리로 전파됐다. 하지만 바이러스 강도는 훨씬 약해졌다. 모델들이 ‘올라 서던’ 킬힐보다는 굽이 10∼14cm로 낮아졌기 때문. 평범한 직장 여성들이 10cm가 넘는 킬힐을 신고 서울 광화문이나 종로 일대 울퉁불퉁한 보도와 횡단보도를 런웨이 위 모델처럼 활보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프라다뿐 아니라 스릴레토 힐로 유명한 구찌, 보수적인 페라가모조차 아슬아슬한 높이의 킬힐을 내놓았다. 레노마, 까메오 등 국내 구두 브랜드도 10cm가 넘는 신상 구두를 속속 선보였다. 혹자는 올해 킬힐이 유행하는 것을 경기와 연관짓는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여성의 구두 굽이 높아진다는 것. 실업에, 물가에 위축된 마음이 반대급부로 굽에 반영된다는 해석이다. 물론 구두라는 소재에서 남녀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시인 송문익은 자신의 시 ‘아내의 구두’에서 “나는 아내의 짝이고 아내의 구두는 내 구두의 짝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직장인 송모 씨(31·여)는 170cm에 이르는 키에도 킬힐을 신는 이유에 대해 “나보다 더 큰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로망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육중한’ 구두가 남성들에게 여성적으로 어필하기는커녕 거부감을 주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 그녀가 내 프러포즈를 받아준다면 “내게 킬힐은 정복의 의미다. 저렇게 불편한 구두를 신는 여자라면 자기관리가 철저할 것이다. 그런 여자가 내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면 묘한 성취감을 느낄 것 같다.”(30세의 싱글남 김모 씨) 킬힐은 수동적인 여성상과는 거리가 있다. 가는 힐로 남성들에게 가녀림을 어필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기보다, 걸을 때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힐이 두꺼워지고 앞굽도 높아졌다. 하이힐의 미학적 기능보다 높은 굽으로 누구보다 홀로 잘 걸을 수 있어야 한다는 21세기 여성들의 당당함과 자신감이 배어 있다. 글=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디자인=박초희 기자 choky@donga.com 신는 대신 올라탔다 자신감도 쑥 올랐다 그렇다보니 올해 킬힐에서는 건축적인 요소가 두드러진다. ‘신는다’는 표현 대신 ‘올라 선다’는 표현이 잘 어울릴 정도로 균형의 미(美)가 더욱 강조됐다. 킬힐은 스스로를 지탱하고 서 있는 건축물과 같은 구조로 인간의 몸을 곧게 지탱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패션은 건축이다”라고 말했던 샤넬 여사처럼 디자이너들은 균형과 미를 과학적으로 조화시킨 건축적인 힐을 잇달아 선보였다. 올해 봄여름 시즌 이브생로랑은 마치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철골구조를 연상케 하는 힐을 선보였다. 킬힐의 둥근 굽은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매끈하고 풍성한 돌기둥을 닮아있다. ○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사실 모든 ‘쇼퍼홀릭(shopaholic·쇼핑광)’은 다 ‘슈어홀릭(shoeaholic·구두광)’이다. ‘신상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가수 서인영이 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새로 막 구입한 구두를 바라보며 “내 아기들∼”이라고 외칠 때 시청자들의 리얼리티 지수는 치솟았다. ‘사치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여사는 3000여 켤레의 구두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슈어홀릭’의 전형을 꼽으라면 단연 미국 TV드라마 ‘섹스앤드더시티’의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다. 집세 낼 돈이 없어도 캐리는 이제 막 구입한 신상 구두를 신고 뉴욕 맨해튼 거리를 활보한다. 강도를 만나도 “다른 건 몰라도 마놀로 블라닉(구두 브랜드)만은 안된다”고 외친다. 히피와 저항문화의 여파로 플랫 슈즈가 대세던 1970년대 마놀로 블라닉은 날렵하게 잘빠진 스틸레토 힐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뾰족한 앞코, 여성의 굴곡을 연상시키는 구두 밑바닥, 아찔하고 가느다란 힐은 과감한 동시에 고급스럽고 우아하다. 그는 하이힐을 통해 여성들에게 마음껏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미적 권리를 줬다. 하지만 정작 아찔한 매력을 보여주는 하이힐이 여성만의 특권으로 자리 잡은 것은 100년도 채 안 된다. 기원전 4세기 때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리스의 테베고분 벽화에서는 여자가 아닌 남자가 굽 높은 신발을 신고 있다. 하이힐의 유행을 이끈 주인공은 절대 권력을 휘두른 ‘태양왕’ 루이 14세였다. 키가 160cm 정도에 불과했던 그는 자신의 키가 커 보일 수 있도록 굽 높은 신발을 즐겨 신었고 귀족들이 따라하는 바람에 널리 퍼졌다. 이후 20세기 들어서 여성들의 굽은 점차 높아지고 가늘어진 반면 남성들의 굽은 낮아지게 됐다.(에두아투르 푹스 ‘풍속의 역사’) 그렇다면 왜 여자들은 구두에 열광할까.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아름다운 구두가 자신을 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란 믿음 때문일까. 심리학자들은 구두가 자아를 의미한다고 본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신발을 벗어놓는 것은 자아를 버리고 간다는 의미다. 마케터로 일하는 직장인 신모 씨(33·여)는 계절별로 30만, 40만 원이 넘는 명품 구두를 사 모은다. 그에게 구두를 사는 일은 자기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일종의 호화로운 의식이다. 신 씨는 “매일 야근에 저런 굽 높은 구두를 신을 일이 당장은 없어도 저 구두를 신고 마케팅 책임자로 멋지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상상을 해본다”고 말했다.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 도로시는 깜찍한 루비 슬리퍼를 신고 꿈에 그리던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 아름다운 구두를 신고 치장한 후 한껏 당당한 걸음걸이로 성공과 부에 한걸음 다가서는 모습은 ‘슈어홀릭’의 영원한 로망이다. 마음에 든 구두를 신고 주문을 외우면 마치 꿈이 이뤄질 것처럼. “구두는 여자를 변화시킨다.”(마놀로 블라닉)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 이탈리아 프라다 구두 공장 천연 접착제-수작업… ‘드림 슈즈’ 탄생 비결 지난해 9월 열린 2009 봄여름 밀라노 컬렉션에서 프라다는 뱀피 가죽과 레이스를 화려하게 접목한 킬힐을 선보여 전 세계 패션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옷에나 달던 레이스를 구두에 과감히 적용한 프라다의 킬힐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해 거친 느낌의 다른 럭셔리 브랜드의 그것과는 그 차이가 두드러졌다. 아직 국내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나 구찌처럼 ‘프라다 슈어홀릭’은 많지 않지만 절제의 미(美)로 대변되는 프라다 가방에서는 느낄 수 없는 프라다 구두만의 맥시멀리즘(Maximalism·과대 패션)’을 흠모하는 여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 지난해 9월 밀라노 컬렉션 취재차 찾은 이탈리아에서 국내 언론 처음으로 프라다 구두 공장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국내 언론뿐 아니라 현지 언론에도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곳이었다. 프라다 제품은 모두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된다. 이탈리아에서도 중부지방인 아치오에 프라다 구두를 비롯해 가방, 의류 공장 3곳이 모여 있다. 아치오는 1년 내내 맑고 온화한 기후 때문에 살기가 좋아 이주 없이 몇 대에 걸쳐 사는 토박이가 많다. 그렇다보니 손으로 세공을 하는 산업이 발전했다. 프라다가 자사의 공장 3곳을 이곳에 세운 이유기도 하다. 아치오는 프라다를 이끄는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의 남편인 파트리지오 베르텔리 프라다 회장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아치오에서 레바넬라란 지역에 위치한 프라다 구두공장은 연간 30만 켤레, 하루 2500켤레의 구두를 수작업으로 만드는 주력 생산시설이다. 공장이라는 표현이 어색할 정도로 건물 안팎은 제약회사 연구소 느낌이 물씬 났다. 건물 전체가 유리로 덮여 있고 건물 주변에 대나무를 심어 동양적인 분위기가 묻어났다. 프라다코리아 홍보팀 김주연 대리는 “3년 전 준공된 이 공장의 콘셉트는 ‘친환경’”이라며 “패션회사라 하더라도 불가피하게 소요되는 에너지와 자원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태양광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장 안으로 들어가니 올해 봄여름에 선보일 구두 샘플이 가득했다. 크리스털을 슈즈 앞머리에 단 스틸레토 힐부터 런웨이에서 봤던 뱀피 가죽 킬힐까지 여심을 흔드는 ‘드림슈즈’가 미완성된 채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었다. 막 만들어진 구두에서도 특유의 화학 냄새가 나지 않았다. 김주연 대리는 “화학 접착제 대신 천연 접착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디자인실에는 거칠게 스케치된 구두 디자인 도안들이 벽 여기저기에 붙어 있었다.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유명 디자이너들처럼 ‘슥삭슥삭’ 거칠게 그려댄 디자인 초안으로는 바로 생산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영화 속에는 나오지 않는 실무자들이 디자인을 현실화하는 역할을 한다. 수십 년간 제품 생산에서 일했던 숙련공들이 디자이너의 영감을 제품으로 연결시키는 것. 디자이너가 제시한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 소재를 잘라야 할지, 바느질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현장에서 결정해 또 다른 도안을 만들어 낸다. 출처:동아일보
Thumb

아이폰을 위한 장갑~

스마트폰 족(族)이 크게 늘면서 한겨울에도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이용하기 위한 액세서리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최근 선보인 겨울용 액세서리는 암 워머(Arm Warmer)와 넥 워머(Neck Warmer), 스마트폰 충전 겸용 손난로 등. 그 중에서도 진화를 거듭하는 ’스마트폰용 장갑’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와 블랙베리 등의 터치 스크린은 우리 피부에 흐르는 전자 신호에 반응한다. 따라서 일반 장갑을 끼고 스크린을 터치해봤자 무반응이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손가락 부위가 뚫린 장갑이 스마트폰용 장갑으로 시중에 선보였다. 하지만 살갗이 얼어붙는 듯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조그만 틈새도 허락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손가락 부위에 터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마감 처리를 한 장갑. 디자인도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장갑처럼 다양해지고 있다. 한 아웃도어 의류업체는 전자파 점을 엄지손가락과 네 개의 손가락에 박은 ‘텍 터치(Tec Touch)’ 장갑을 선보였다. 손가락의 전자파 점은 크기가 작아서 눈에 크게 띄지 않고 묵직한 스키장갑보다 경량인 캐주얼 장갑의 모양새를 갖췄다. 가격은 20달러부터 시작한다. ‘에코 터치(Echo Touch)’ 장갑은 오른쪽, 왼쪽 각각 두 손가락 씩 작은 전도성 섬유 소재를 사용했다. 이 패치는 손가락 끝부분의 절반 크기이며 성인 남녀, 아이 할 것 없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삭스핍스애비뉴(Saks Fifth Avenue)와 웹사이트 echodesign.com 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5달러에서 80달러까지 다양하다. ‘가스파 장갑(Gaspar Gloves)’의 ‘터치텍(TouchTec)’ 라인은 이 보다 비싸다. 보기에도 맵시있는 이 장갑은 손가락뿐 아니라 손바닥까지 완벽한 전도율을 자랑한다. 이 회사의 세일즈 마케팅 책임자인 티버 발라즈(Tibor Balazs)는 “이 장갑의 가죽 자체가 인간의 피부와 완벽하게 흡사하다”고 설명한다. 아직은 검은색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더 많은 색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석(인조 다이아몬드)로 덮인 장갑은 290달러이며 조금 더 저렴한 모델도 있다. 이 외에도 어글러브즈(Agloves)는 얇은 직물로 짜여진 은(銀)화 전도성 장갑을 18달러라는 저렴한 판매하고 있다.
Thumb

2011ss flip flop

이번엔 명품 브랜드의 쪼리들. 아주 단순한 디자인이지만..여름엔 쪼리만한게 없어 케이스위스에도 응용모드! tory burch valentino ugg 우왓 이제 어그도 명품이군. prada
Thumb

flat Sandal!

이번시즌 제안되는 top브랜드들의 flat sandal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