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여름 휴가를 마치고 이제 다시 열심히 일할 계획을 세우면서 그간 수고한 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지나인뉴욕에서 골랐어요.
점심 시간이나 가벼운 외출에는 네이비 클러치를 ~.
회의갈 때 수첩과 펜과 핸드폰이랑 열쇠를 담아가기 위해서는 퍼플 파우치를~
지나인뉴욕 가방은 가죽이면서도 가볍고 나만의 세련됨을 추구하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비록 여름 휴가는 끝났지만 새 가방으로 기분좋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수고한 당신께 지나인뉴욕을 선물해 주시면 어떠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jina
작성일 2016-08-12
평점
자신을 위한 선물에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