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띠배너색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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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 Diary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픔

    0점 jina(ip:)
    2020-03-28 조회 107 추천 추천

    코로나 이후  그동안나의 일상의 루트가 사라졌다. 그러면서 나는 참 그동안 과는 달리 느슨해졌다고나 할까..

    요가를 가기위해 매일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챙기고 뛰어 나오던 나는 이제 아침마다 나갈까 말까..집에 있을까를 1시간 이상 고민하고 ...늦게 일어나고,  늦게 일을 나온다.

    그 무엇보다 매일 매일 해야할일을 챙기고 뛰던 나의 전투력이 반쯤 사라졌다고나 할까.  쉼을 가진다기 보다는 무기력에 가까워져서...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에 제대로 내가 적응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진다.



    그런 와중에 거래처분이 전해준 사진.. 재작년 우리가 만든 선글라스 백과 너무 비슷하다며 주신 사진..



     


    선글라스 백이 와이드 핸들이 있으니까 체인 핸들까지 달면 비슷해보일듯~~


    그런중에 지하철역에서 또 자메이카 드림을 연상하는 ,  우리 위빙줄 대신   와이드한 인조가죽줄로 콤비한 가방을 드신 분을 보았다.





     

    물론 이런것은 카피라고 볼수 없고,  그런 주장을 할 생각도 없다.  단지 내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은  결국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은 비슷하고, 선후의 문제 일수도 있다는..

    우리가 7년 전에 처음 지나인뉴욕을  런칭하면서 만들었던 핸드폰 가방도 요즘 하이애나에서 김혜수님이 들고 나오면서 유행을 일으키는것을 보면,,, 디자인도 어쩜 시기의 문제일수도 있겠다.


    어쩌면  제품의 개발보다, 자본력, 마케팅력이  더 우위에 있는 조건인거 같다. 이런 작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보력이라는 것은 아주 극소수 브랜드 매니아 층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지만, 큰 기업의 경우, 후발 주자 이더라도 마케팅과 홍보로 오리지널의 이미지를 충분히 심을수 있고 실제 제품의 유행도 그때 생길수 있는 것이다.


    친구 실장님의 말대로 ,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은 기업에게 아이디어 뱅크라는 말도.. 일리가 있다.. 그렇다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비슷한 디자인은 금방 나오고,  가격이 더 저렴한 제품은 많아질텐데..


    무기력에 이어 의욕까지 상실되는 하루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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