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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 Diary

    제목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나

    작성자(ip:)

    작성일 2011-07-23

    조회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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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6월이 지난 후부터.. 계속 되는 관계성립의 실패로..   대인기피증이랄까..귀차니즘에 휙빠져.. 경계해야하는 자기비하의 상태에서 나오지 않고.. 슬슬 그런 상태를 즐겨가면서 괴로워하면서... 힘들어하고있는 어떻게 나가야 할지 몰라 기도했던 나에게..   경아랑 계속 고민했다.갈까말까..저녁도 안먹고.. 화목사님 설교도 아니고.. 억지로 억지로 갔던 둔촌본당. 계속되는 생각들... 하나님이 날 사랑하지 않으시는건 아닐까..모든건 죄의 결과인가.. 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가. 난 왜 이런가 등등으로 계속 헤매는 나에게... 오늘 주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좋아하고 기뻐하시고 사랑한다고.. 이 세상을 만드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는데.. 왜 내가 나 자신을 비하하는건지.. 관계가 깨어진것이 내 잘못이 아니라는것.. 우리는 다른 사람에겐 객관적이 되면서도 우리자신은  잘 보지 못하고 내 자아도 왜곡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평가하는 나는 .........사실이 아닌 모습일 경우가 많다는것. 우리는 나라는 존재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찾는데..가족 친구 동료 등 다른 사람과의 상대적인 관계에서 내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 모든 관계중에 내가 중시하던 관계 하나가 깨어지면,  덜 중요한 관계를 가장 중요한것으로 여기게 되며 ,갑자기 내 인생이 모두 거기에 달려있었던 것처럼 내존재가 그관계로 인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제일 중요한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그 관계는 내가 깰수도 없고, 나의 죄나 나의 바보같은 행동으로 깨어지지도 않는다는것. 그럼 아무 댓가 없이 거저 죄인인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이 나를 기뻐하는 일이 가능한것인가.. 예수님이 이미 나의 모든 죄를 지시고 돌아가셨으므로 예수님때문에 ,그 대속의 은혜로...그 어떤것도 주님에게서나를 떼어 놓지 못한다는것.. 예수님이 내죄때문에 이미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으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었다.. 이제 너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존재가 되어라.. 하신다.. 이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나의 아버지.. 나를 늘 돌보시며,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 분.. 내가 나를 함부로 여기지 말고,, 내 죄까지 그분의 은혜로 모두 예수님이 지고 가셨다는것. 내가 내죄때문에 나를 비하하지도 말고,,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내가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 여기지 말며.. 매일 매일 정말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좋아하신다는것. 내가 그런존재라는 걸 묵상하고.. 감사하고.. 기억해라.. 그리고 이건 공짜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위해 댓가를 치르셨다는것. 내가 주님앞에서 해야할일은  내가 나를 정죄하고 나의 존재를 비하시키는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묵상하면서 긍휼과 은혜를 구하는것.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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